- 작성일26.10.16 조회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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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계·관련 단체 참여해 실천 다짐…친절서비스·위생관리 등 약속
■ 목포국제축구센터서 결의대회…현장 중심 관광서비스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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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관광의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 관광업계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목포시는 지난 7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 (사)목포시관광협의회와 함께 ‘2026 관광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를 열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현장의 서비스 개선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와 관련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가 함께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목포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관광업계 대표들의 결의문 낭독과 실천 다짐 퍼포먼스,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주제로 한 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광객 응대 과정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한 가격과 위생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교통안전과 질서 확립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실제 관광 현장에서 필요한 고객 응대 방식과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목포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관광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관광정책에 반영해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도시를 기억하는 데는 유명 관광지만큼 현장에서 만나는 서비스가 큰 영향을 미친다”며 “관광업계와 함께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개선하고 친절과 위생, 안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관광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