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26.04.07 조회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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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3리그 6라운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격돌
- 역대 전적 우위 점한 FC목포, 포천의 무패 행진 저지할까
- ‘공격의 핵’ 안경찬 등 주축 선수 총출동
FC목포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13위에 머물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FC목포는 이번 홈경기에서 강호 포천을 꺾고 반등을 위한 승점 3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FC목포는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4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포천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 시즌 마지막 홈 맞대결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등 안방에서의 자신감이 남다르다.
이번 경기는 포천의 초반 상승세를 FC목포의 조직력이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포천은 현재 리그 2위를 달리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FC목포는 정기운, 김민재 등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된 라인업을 앞세워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FC목포 구단 관계자는 “시즌 초반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포천전은 향후 리그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는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KFA 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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