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26.10.29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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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신안, 50대부-광산, 60대부-목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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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축구협회는 지난 24~25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김대중배 전국축구대회에서 청년부-신안, 50대부-광산, 60대부-목포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체육회, 목포시체육회 공동 주최, 목포시축구협회 주관, 김대중 재단, ㈜전남해상풍력이 후원했다.
전국에서 초청된 우수 축구동호인 클럽 22개 팀 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부와 장년부, 실버부로 나눠 열전을 펼쳤다.
청년부는 목포, 더위너, 신안, 진도, 완도, 정읍 등 총 6개 팀이 참여했다.
50대부는 광주SR, 장흥, 정읍, 무안향우회, 기아, 진주, 목포, 군산, 완도, 광산FC 등 총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60대부는 목포, 광주해병대, 광산, 청수, 군산, 순천 등 6개 팀이 경쟁했다.
경기는 전후반 25분씩(휴식시간 10분) 팀당 2경기씩 링크 및 리그제 방식으로 24일 예선전을 진행해 4강 팀을 결정한 다음 25일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준결승전 및 결승전이 치러졌다.
대회 결과 청년부는 신안이 우승, 더위너가 준우승, 진도와 정읍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50대부는 광산이 우승, 기아가 준우승, 목포와 장흥팀이 공동 3위, 60대부는 목포가 우승, 군산OB가 준우승, 광산과 경남 창원팀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은 청년부 MVP에 신안 윤선호, 감독상은 신안 송민우 감독, 50대부 MVP는 광산FC 강상원, 감독상은 광산FC 이선 감독, 60대부 MVP는 목포 유복규, 감독상은 목포 김규석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장원주 목포시축구협회장은 “3회 김대중배 전국축구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 준 전국 우수 동호인 축구클럽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입상한 팀 및 선수단에게 축하드리고 내년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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